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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 CHAIN·LIVE·Block #———·Polygon CDK 기반 독자 체인 가동 중
— DECLARATION · 2026 —

도구 너머,
인간이 있다.

Beyond tools, there is the human.

Magna Carta가 조항을 가졌듯, Beyond Tools도 자체 조항을 가진다.
이 네 가지는 HACRA가 지키는 원칙이자 창작자에게 드리는 약속이다.

— P R E A M B L 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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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AI가 나왔다. 같은 질문이 반복된다. 'AI로 만든 것도 창작인가?' 답도 같다 — 도구는 의도를 갖지 않고, 선택하지 않으며, 책임지지 않는다. 창작의 주체는 언제나 도구 너머에 서 있는 인간이다.

그러나 이 답이 자동으로 법·제도·시장에 반영되지는 않는다. 증명이 필요하다. 누가, 언제, 어떻게 만들었는지. HACRA는 그 증명을 자동화하고, 그 권리를 연대로 지키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 선언문은 그 약속이다. 창작자 개인이 이해당사자에게 일일이 설명하지 않아도 되도록, HACRA가 먼저 원칙을 밝힌다. 당신이 AI를 어떻게 사용하든, 당신이 작가다.

— ARTICLE I —

도구 너머, 인간이 있다.

Beyond tools, there is the human.

AI는 도구다. 붓·타자기·카메라·포토샵처럼, 인간이 의도를 담아 사용하는 도구다. 도구가 얼마나 강력하든 — 설령 한 번의 명령으로 완성품을 내놓든, 자연어를 알아듣든 — 도구의 본질은 바뀌지 않는다.

도구는 의도를 갖지 않는다. 도구는 선택하지 않는다. 도구는 책임지지 않는다. 이 세 가지 부재가 도구와 인간을 구분한다.

AI에게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라'고 명령하는 것은 인간이다. 수십 번의 시도 중 어느 것이 자신의 의도와 맞는지 선택하는 것도 인간이다. 결과물이 누군가의 감정을 상하게 했을 때 책임지는 것도 인간이다. 창작의 주체는 언제나 도구 너머에 서 있는 인간이다.

'인간의 사상 또는 감정을 표현한 창작물은 저작물이다.'— 대한민국 저작권법 제2조 제1호
— ARTICLE II —

사용 너머, 지급이 있다.

Beyond use, there is payment.

저작권의 가장 오래된 원칙은 단순하다 — 사용했으면 지급한다. 이 원칙은 16세기 인쇄술 이후 500년 동안 흔들린 적이 없다. 도구가 바뀌어도, 시장이 바뀌어도, 법이 바뀌어도 이 원칙은 남았다.

AI 시대에도 다르지 않다. 인간이 AI를 도구로 사용해 만든 창작물이 어딘가에 쓰였다면 — 그 인간의 기여에 정당한 대가가 지급되어야 한다.

'기록이 없다'거나 '누가 먼저 만들었는지 알 수 없다'는 말은 기존 정산 체계의 두루뭉술함에서 나온다. 그것은 그들의 부채이지, 새로운 창작자의 책임이 아니다. HACRA는 그 기록을 자동화해, 창작물이 쓰일 때 정당한 대가가 창작자에게 닿도록 한다.

'사용은 허락을 전제로 하고, 허락은 정당한 대가를 전제로 한다.'— 저작물 이용허락의 기본 원칙 · 저작권법 제46조
— ARTICLE III —

증명 너머, 권리가 있다.

Beyond proof, there is right.

저작권은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증명하는 것이다. 현행법은 AI 창작물을 배제하지 않는다. 다만 '인간의 기여를 증명하라'고 요구할 뿐이다. 그리고 이 증명은 먼저 기록한 자에게 유리하게 작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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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RA는 이 증명의 부담을 창작자에게서 덜어낸다. 타임스탬프·해시·블록체인으로 자동 기록되는 창작 과정이 곧 분쟁 시 제출할 수 있는 증거 자료가 된다. 당신이 증명을 준비하는 동안 우리가 먼저 기록한다.

'생성 및 창작 과정을 영상 등으로 기록해두는 것이 저작권 등록 및 향후 분쟁에 중요한 자료가 된다.'— 한국저작권위원회 생성형 AI 활용 저작물 등록 안내서 · 2025.06
— ARTICLE IV —

개인 너머, 연대가 있다.

Beyond individual, there is alliance.

개인은 플랫폼과 협상하지 못한다. 개인은 거대 AI 기업과 소송하지 못한다. 개인은 국회를 움직이지 못한다. 이것은 창작자 개인의 한계가 아니라, 산업 구조의 비대칭성이다.

그러나 증명된 창작자 집단은 움직인다. JASRAC이 일본 저작권을 지키듯, GEMA가 독일 저작권을 지키듯, ASCAP·BMI가 미국 저작권을 지키듯 — HACRA는 AI 시대 창작자 연대를 만든다.

저작권법 제105조는 명시한다 — '저작권신탁관리업 허가'를 받으려면 권리자 단체여야 한다. 단체가 먼저 있어야 허가가 나오지, 허가가 먼저 나오고 단체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HACRA는 그 단체를 먼저 만들고, 6만 명이 모였을 때 허가를 신청한다.

혼자서는 지킬 수 없다. 연대만이 움직인다. 그리고 연대는 서명으로 시작된다 — 이 선언문에 동의하는 200명이 첫 서명자다.

'저작권신탁관리업을 하려는 자는 권리자로 구성된 단체로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저작권법 제105조
— THE FIRST 200 SIGNATORIES —

이 선언의 첫 서명자가 되어주세요.

제네시스 200명은 단순한 가입이 아니라 이 선언문에 대한 최초의 공적 서명이에요. HAI Chain에 이름이 영구 기록됩니다.

GENESIS REGISTRY · LIVE
87 / 500
명이 이 선언에 서명했어요
— H A C R A · D E C L A R A T I O N —

인간이 의도를 갖고 AI를 도구로 사용해 만든 모든 창작물은,
그 도구가 얼마나 강력하든 본질적으로 인간의 창작이다.

그리고 당신의 창작물이 사용되었다면, 당신에게 지급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날이 오기 전까지, 우리는 먼저 기록한다.

HACRA · 휴먼에이아이 창작권익연맹 · hacra.or.kr
도구 너머, 인간이 있다 · 4대 선언 | HACRA